우리가 모르는 달리기의 이점 어떤 것이 있을까?

당신이 잘 모르는 달리기의 이점

1. 달리기는 수명을 연장시킨다.
비용이 가장 적게 들면서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달리는 것이 좋다.
21년간 달리기를 한 그룹은 비운동인보다 11-15년 늦게 장애점수에 도달했다.

2. 달리기는 수면을 도와준다.
운동이 실제로 더 빨리 잠들도록 돕고 수면의 질을 향상시킨다고 나와있다.
취침 1시간 이전이 아닌 운동은 수면을 돕고 수면의 질을 높였다.

3. 달리기를 하면 무릎과 허리가 좋아진다.
달리기가 무릎에 충격을 주는 운동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마라톤을 즐겨하는 선수들과 비운동인을 비교 시 관절염 발생률이 낮았다.
중년의 마라토너들은 요추의 디스크 간격이 더 넓어진 것을 확인했다.
 
4.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다.
달리기는 유산소 운동 중에서도 가장 손쉽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주당 150~300분의 유산소 운동을 추천한다.
 
5. 면역력이 좋아진다.
적당한 운동은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염증을 줄일 수 있으며 인플루엔자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6. 인지기능향상과 인지저하와 알츠하이머 발병 감소
달리기는 심박수와 혈류를 증가시킵니다. 산소가 뇌혈류까지 충분히 가기에 좋은 운동입니다.
달리기는 뇌 유래 신경 영양 인자의 방출을 자극해 뇌 건강을 향상 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합니다.

7. 우울증을 줄여준다.
유상소 운동은 우울증 개선에 많은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무산소가 아닌 유산소 운동은 우울증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8. 혈당과 혈압을 조절하는 것을 도와준다.
한국인 기준 65세 이상 인구 중 10명 중 반은 당뇨나 혈압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합병증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달리기는 당뇨 전단계의 환자가 2형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고혈압 인구 중 달리기와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한 경우 수축기 혈압이 저하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했을 경우
수축기, 이완기 혈압의 감소를 이끌어낸다고 합니다.